'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故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2017년 법률로 제정,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충남여성복지시설 협의회에서는 추모와 기억 분위기 확산을 위해 8월12일(수) 천안시 국립망향의 동산에서 충남여성복지시설 협의회 소속 기관들과 도지사, 도의원 및 학생들이 모여 헌화 묵념 등 추념식을 진행하였다.
*날 짜: 2020년 8월 12일(수)
*장 소: 천안시 국립망향의 동산
*참 석: 충남여성복지시설 협의회 소속 기관, 도지사, 도의원, 청소년